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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드 보다보면 많이 나오는 표현.
방금 상대방이 뭔가 불쾌한 경험을 말했습니다.
이에 "Tell me about it."라고 한 것은 나도 네가 말한 그 경험을 이미 겪어 봐서 잘 안다고 한 겁니다.
그냥 동감/동의하는 것과는 어감이 다르죠.
이를 의역하면 "내 말이 그 말이야."가 됩니다.
이의 핵심은 나도 같은 경험을 해 봐서 네 기분을 잘 안다고 말한 것입니다. 그리고 그 경험은 유쾌하거나 좋은 게 아니라 불쾌하고 찜찜한 것이고요.
http://start42.tistory.com/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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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d the room (803) | 2017.10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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